2014년 11월 8일 (토요일)
오늘의 마지막 일정으로 폭죽놀이후 촛불로 마무리 하는데요, 촛불 하나씩 들고 부모님은 아이들에게 그동안 잘 표현하지 못했던 말들을 해봅니다.
이땐 살작 경건해지기까지 했답니다.
우리 아이들에게 행복한 추억 하나 플러스 되는 하루였습니다. ^^